오늘은 해강마을에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~^^ (2007)

작성일
2014-12-04
조회
10
안녕하세요. 다들 저희 해강 마을에 파견학급이 생긴거 아시죠?

오늘 드디어 해강 마을에 12명의 입소자분들이 입학을 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.

장애인이란 이름에 틀에 갇혀 이러한 교육을 받기까지 너무 먼길을 돌아온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.

비록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늦은 출발일 수도 있지만...

그렇기에 더욱 뜻깊고 값진 순간인 것 같아요.

오늘 입학한 입소자분들이 앞으로 더 많은 교육을 받고

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분들에 숨겨진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.